2024. 5. 10. 10:1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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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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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33명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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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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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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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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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갑, 수원시 권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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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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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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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전체적인 민심은 갑 선거구와 마찬가지로 스윙 스테이트로 수원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다만 율천동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학생 표가 많으며[1], 금곡동과 호매실동에는 호매실지구의 개발이 이루어지면서 젊은 층이 유입됨에 따라 민주당계 정당이 우세하게 됐다.
한편 호매실지구의 교통이 좋지않다 보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분당선의 남부 연장이 주요한 관심사이다. 최근 선거때 항상 이 얘기가 나오고 있다. 도서관 등의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서도 요구가 높은 편이다.
2000년 16대 총선: 현역 김인영 의원(3선), 한나라당 신현태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04년 17대 총선: 현역 신현태 의원(초선), 열린우리당 이기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08년 18대 총선: 현역 이기우 의원(초선), 한나라당 정미경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19대 총선: 현역 정미경 의원(초선) 컷오프되어 무소속 출마했지만 낙선된다. 비례대표 현역 배은희 의원은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4년 상반기 재보선: 현역 신장용 의원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의원직을 상실, 보궐선거가 이루어졌다. 정미경이 백혜련에 크게 이겼다.
2016년 20대 총선: 현역 정미경 의원(재선)은 수원시 무로 지역구를 변경했고, 비례대표 김상민 의원(초선)이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20년 21대 총선: 현역 백혜련 의원이 정미경 후보에 승리해 재선에 성공한다.
2. 선거구 조정 역사[편집]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 팔달동, 남향동, 신안동, 화서1동, 화서2동, 파장동, 정자동, 영화동, 송원동, 연무동, 지만동, 이의동지역이 새롭게 수원시 을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다만 이 지역은 총선 이후 장안구가 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수원시 갑과 모양이 유사하다.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수원시 권선구 갑(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평동, 서둔동, 구운동, 매산동, 고등동), 을(매교동, 인계동,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원천동, 곡선동) 선거구로 분리가 되었다. 그리고 권선구 을 선거구는 이후 수원시 팔달구(현 수원시 병)로 명칭이 변경된다.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수원시 권선구 선거구로 조정되었다.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 을 선거구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권선구 서둔동이 선거구에서 제외되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장안구 율천동 + 권선구 평동, 서둔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입북동으로 구성된 선거구로 조정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명단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
수원시 갑
|
||
제14대
|
수원시 권선구 갑[2]
|
|||
제15대
|
수원시 권선구
|
|||
제16대
|
|
|||
제17대
|
||||
제18대
|
|
|||
제19대
|
수원시 을
|
|||
제20대
|
|
|||
제21대
|
||||
제22대
|
|
노풍이 다시 불기 시작한, 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이 되찾아왔으나 집권여당의 이해할 수 없는 컷오프 덕에 범여권의 표가 크게 갈라지면서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이다.[3] 1년 반 만에 의원직이 날아가며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억울하게 컷오프 당했던 정미경이 다시 당선된다.
그런데 정미경이 선거구획 조정으로 보수정당이 강세였던 세류동 일대가 수원시 무로 넘어가게 되자, 김진표를 떨어트리겠다는 명분과 당시 새누리당의 수원 지역 공천 문제로 또한 거주지 주소가 권선2동이라 지역구를 2016년에 수원시 무로 전격 이전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믿고 뽑아준 의원이 단 2년 만에 지역구를 버리자, 보수정당에 대한 비토를 하기 시작했고, 이는 새누리당의 지역 조직이 말그대로 박살난 결과로 돌아왔다.[4] 정미경이 이렇게 선거구를 버린 덕에 백혜련 후보는 구도심인 평동에서도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며, 당선되었다.
21대 총선에서는 그 정미경이 다시 돌아왔음에도 이미지가 크게 박살난 상태라[5], 당연히 을 지역구 주민들은 정미경보다는 호매실지구 예타 면제를 이끌어낸 민주당 백혜련에게 압도적 표를 몰아주었다. 기존 농촌 지역이었던 권선구 서부 지역이 대규모 택지지구로 조성되어 외지인이 매우 많이 유입되고, 백혜련의 지역구 관리 능력이 좋아 민주당의 강세지역이 된 상태이다.
3.1. 수원시 갑 (13대)[편집]
3.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수원시 권선구 갑 (14대)[편집]
3.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수원시 권선구 갑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평동, 서둔동, 구운동, 매산동, 고등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인영(金仁泳)
|
23,842
|
1위
|
29.31%
|
당선
|
||
2
|
김정태(金正泰)
|
22,919
|
2위
|
|
28.18%
|
낙선
|
|
3
|
이일구(李一坵)
|
13,133
|
4위
|
16.14%
|
낙선
|
||
4
|
김문병(金文炳)
|
1,245
|
6위
|
1.53%
|
낙선
|
||
5
|
이판돌(李判乭)
|
4,332
|
5위
|
|
5.32%
|
낙선
|
|
6
|
박지원(朴志遠)
|
15,854
|
3위
|
19.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4,092
|
투표율
66.31% |
투표 수
|
82,282
|
||
무효표 수
|
957
|
3.3. 수원시 권선구 (15~18대)[편집]
3.3.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2.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3.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3.4.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 수원시 을 (19대~)[편집]
3.4.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4.2.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정미경(鄭美京)
|
34,937
|
1위
|
55.69%
|
당선
|
||
2
|
백혜련(白惠蓮)
|
23,964
|
2위
|
38.20%
|
낙선
|
||
3
|
윤경선(尹庚善)
|
3,049
|
3위
|
4.86%
|
낙선
|
||
4
|
박석종(朴晳鍾)
|
774
|
4위
|
1.2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31,436
|
투표율
27.20% |
투표 수
|
62,941
|
||
무효표 수
|
217
|
사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현역으로 지역구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었던 정미경 전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민주통합당에 유리한 구도가 형성되면서 무명이었던 신장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새누리당에서 정미경 전 의원을 공천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이기우 전 의원, 백혜련 전 변호사와 김재두 전 대변인,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등이 거론되었다가 결국 백혜련 전 변호사를 공천하면서 여검사 vs 여검사 대결 구도가 성립되었다.
결과는 전 동(洞)에서 정미경 후보의 완승이었다. 특히 여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세류동과 평동에서는 70%에 육박하는 몰표가 쏟아졌으며,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야당에 밀렸던 곡선동, 입북동에서도 승리했다.
3.4.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상민(金相珉)
|
39,987
|
2위
|
36.97%
|
낙선
|
||
2
|
백혜련(白惠蓮)
|
50,982
|
1위
|
|
47.14%
|
당선
|
|
3
|
이대의(李大儀)
|
15,019
|
3위
|
13.88%
|
낙선
|
||
5
|
박승하(朴承廈)
|
2,145
|
4위
|
1.9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6,350
|
투표율
58.65% |
투표 수
|
109,288
|
||
무효표 수
|
1,155
|
20대 총선 경기 수원시 을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39,987
(36.97%) |
50,982
(47.14%) |
15,019
(13.88%) |
- 10,995
(▼10.17) |
109,288
(58.65%) |
|||
율천동
|
33.14%
|
51.33%
|
13.42%
|
▼18.19
|
63.25
|
|||
평동
|
41.56%
|
42.01%
|
14.57%
|
▼0.45
|
52.29
|
|||
서둔동
|
40.27%
|
43.00%
|
14.85%
|
▼2.73
|
48.34
|
|||
구운동
|
40.64%
|
44.68%
|
12.74%
|
▼4.04
|
54.63
|
|||
금곡동
|
35.68%
|
49.00%
|
13.38%
|
▼13.32
|
61.25
|
|||
호매실동
|
34.21%
|
50.50%
|
13.41%
|
▼16.29
|
58.39
|
|||
입북동
|
36.22%
|
49.34%
|
13.16%
|
▼13.12
|
63.09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2.38%
|
25.40%
|
16.83%
|
△26.98
|
||||
관외사전투표
|
34.04%
|
46.80%
|
16.14%
|
▼12.76
|
||||
국외부재자투표
|
18.09%
|
67.84%
|
13.07%
|
▼49.75
|
3.4.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백혜련(白惠蓮)
|
84,500
|
1위
|
|
60.68%
|
당선
|
|
2
|
정미경(鄭美京)
|
53,334
|
2위
|
38.30%
|
낙선
|
||
7
|
황지윤(黃芝尹)
|
1,406
|
3위
|
1.0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3,294
|
투표율
66.04% |
투표 수
|
140,857
|
||
무효표 수
|
1,167
|
21대 총선 경기 수원시 을 개표 결과[a]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84,500
(60.68%) |
53,334
(38.30%) |
+ 31,166
(△22.38) |
140,857
(66.04%) |
율천동[13]
|
61.43%
|
37.63%
|
△23.80
|
68.27
|
평동[14]
|
57.13%
|
41.66%
|
△15.47
|
60.70
|
서둔동[15]
|
56.59%
|
42.16%
|
△14.43
|
54.97
|
구운동
|
54.82%
|
44.31%
|
△10.51
|
62.45
|
금곡동[16]
|
64.31%
|
35.03%
|
△29.28
|
67.39
|
호매실동[17]
|
65.56%
|
33.54%
|
△32.02
|
63.73
|
입북동[18]
|
63.68%
|
35.45%
|
△28.23
|
69.94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9.42%
|
47.14%
|
△2.28
|
|
관외사전투표
|
66.63%
|
31.82%
|
△34.81
|
|
재외투표[b]
|
76.87%
|
23.12%
|
△53.75
|
미래통합당에서는 당협위원장 한규택과 19대 의원을 역임한 정미경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규택은 진작부터 수원 무에서 복귀하려는[20] 정미경에게 반대했고, 13일 후보자 면접에서도 충돌했으며, 2월 23일 정미경이 경선 없이 단수공천되었으나 한규택은 정미경의 선거운동에 동참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리매치가 벌어지게 되어 여검사 VS 여검사의 대결이 성사되었다.[21]
결과는 백혜련 후보가 20%p 이상, 3만 표가 넘는 격차로 6년 전 패배를 이자까지 쳐서 갚는 수준으로 대승하여 싱겁게 재선에 성공하였다. 구운동에서만 1,200여 표 차가 났던 게 가장 적게 났던 곳이고, 평동에서도 승리했으며 금곡동, 율천동, 입북동에서는 싱겁게 이겼고, 특히 호매실동에서는 더블스코어 가까이 압살을 해버렸다.
선거 이전에 신분당선 호매실지구 예타면제라는 호재, 그리고 정미경 후보의 수원에서의 좋지 않은 이미지가 승리를 견인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정미경 후보의 경우 여론조사에서도 앞선 것이 하나도 없었으며, 지역구를 단 2년 만에 버리고 수원시 무로 가던 2016년부터 비토 성향이 강해졌다.[22] 그 결과 수원시장 선거에서는 염태영에게 67:26으로 더블 스코어 훌쩍 넘는 차이로 참패한 전적이 있다.
3.4.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백혜련(白惠蓮)
|
86,677
|
1위
|
|
61.73%
|
당선[23]
|
|
2
|
홍윤오(洪潤五)
|
53,720
|
2위
|
|
38.2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3,733
|
투표율
66.54% |
투표 수
|
142,223
|
||
무효표 수
|
1,826
|
22대 총선 경기 수원시 을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86,677
(61.73%) |
53,720
(38.26%) |
+ 22,957
(△23.47) |
142,223
(66.54%) |
율천동[24]
|
60.13%
|
39.86%
|
△20.27
|
66.85
|
평동[25]
|
57.58%
|
42.41%
|
△15.17
|
61.90
|
서둔동[26]
|
57.23%
|
42.76%
|
△14.47
|
55.72
|
구운동
|
57.48%
|
42.51%
|
△ 14.97
|
63.10
|
금곡동[27]
|
62.93%
|
37.06%
|
△25.89
|
67.65
|
호매실동[28]
|
66.36%
|
33.63%
|
△32.73
|
64.46
|
입북동[29]
|
62.43%
|
37.56%
|
△24.83
|
66.04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60.30%
|
39.69%
|
△20.61
|
|
관외사전투표
|
68.16%
|
31.83%
|
△36.33
|
|
재외투표
|
77.00%
|
22.99%
|
△54.01
|
국민의힘에서는 2024년 3월 2일, 홍윤오 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이 전략공천되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가 있어서 젊은 인구가 많은 많은 율천동과 행복주택 아파트로 새로 입주되어 20-30대가 많은 호매실지구가 위치한 금곡동, 호매실동에서는 상대 후보 득표율을 더블 스코어 가까이로 압도하는 여유를 보이며 무난히 당선되었다. 특히 율천동은 성균관대 이과대, 공대가 몰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대한 반발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비슷한 케이스로 카이스트가 위치한 대전 유성구 갑이 있다.[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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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청 소재지
|
효원로 407 (매탄동)
|
||
광역자치단체
|
|||
기초자치단체
|
|||
하위 행정구역
|
12행정동
|
||
면적
|
27.67㎢
|
||
인구
|
362,519명[1]
|
||
인구 밀도
|
13,079.73명/㎢
|
||
구청장
|
김용덕
|
||
국회
의원 |
|
||
|
|||
| |
|
|
구정구호
|
|
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2.1. 인구[편집]
3. 지역 특징[편집]
수원에서 교육열이 제일 높은 지역이다. 메가스터디 러셀, 최선어학원 등이 위치해있다. 그리고 북수원 지역과 더불어 높은 아파트가 비교적 많은 지역이다. 고층 아파트 단지로는 월드마크 광교(이의동), 매탄 위브하늘채(매탄동), 월드마크영통(영통동), 중흥S클래스(원천동) 등이 대표적이며 일반 상업용, 업무용 건물로는 삼성전자의 본사도 영통구에 있으며 수원의 주요 상권 중 하나인 영통역 상권에도 고층 건물이 많이 위치해서 수원의 중심지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다. 대학교로는 경기대학교와 아주대학교가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는 행정구역 상으로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속해있지만 생활권은 사실상 영통 생활권이고 정문이 있는 덕영대로를 건너가면 바로 수원이다. 최근에는 신영통 및 동탄신도시와 연계되어 있어 이 지역의 번화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계획도시인 영통지구, 매탄지구, 광교신도시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 광교에 수원고등법원, 수원지방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이 이전 또는 개청했고, 2020년에는 영통역에 수원가정법원이 개원했다. 그 밖에 경기도청 신청사가 팔달구에서 영통구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2022년 이전하였고,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수원컨벤션센터, 삼성디지털시티, 영통구청, 영통구보건소, 광교테크노밸리, 중소기업벤처기업청, 수원체육문화센터, 수원시자원회수시설 등이 있다.
|
|
4. 교통[편집]
4.1. 도로[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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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철도[편집]
4.3. 버스[편집]
사당 방면으로는 7001번이 성업중이며, 7000번도 있다. 잠실역과 강변역으로 가는 1112번, M5342번도 운행 중이며, 수원 시내와 구로디지털단지역 쪽으로 가는 900번도 있다.
시외 교통으로 관내에 아주대시외버스정류소와 영통입구시외버스정류소가 있으며, 이 정류장에서 대전이나 청주, 천안, 여주, 이천 등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용인과 수원의 경계에 있는 영통입구 정류장은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위치해 있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통구 입구에 위치해 있어 영통 주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또한 관내는 아니지만 수원버스터미널이 망포나 매탄동 쪽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아주대 정류장와 영통입구 정류장에 정차하는 시외버스 대부분이 수원버스터미널 출발 노선이기 때문에 망포동이나 신동 인근처럼 터미널과 거리가 멀지 않다면 이쪽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듯 광역버스나 시외버스 등의 버스교통은 편리한데 비해 정작 관내 버스편에는 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는 점이 함정. 영통동-매탄동 간 연계나 매탄동-광교 간 연계는 문제가 없는데 영통동-광교 간 연계가 심각하게 부실하다. 환승 없이 두 지역을 이어주는 노선이 720-3번 단 하나인데다, 그 720-3번은 평일 첨두시간 배차가 30분일 정도로 배차간격이 길다. 이로 인해 광교→영통 기준으로 버스만으로 이동하려면 720-3번을 놓칠 경우 무조건 아주대나 법원사거리로 내려온 다음 환승해서 가는 수 밖에 없다.[7] 신도시 조성 초기에야 큰 불편이 없었다지만 경기도청 신청사나 수원지검 신청사같은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수원 컨벤션센터, 롯데아울렛 등이 자리잡는 시점에서도 버스편이 전혀 확충되지 않고 있는건 아쉬움으로 남아있다. 더구나 이 지역은 철도 연계도 현재로서는 없는 상황이고, 그나마도 나중에 동탄인덕원선과 용인 에버라인 서부 연장 구간이 전부 개통되어야
5. 경제[편집]
수원 내 부촌인 영통지구, 매탄지구, 광교신도시가 영통구에 있다. 물론 수원 구도심도 재개발 사업 등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므로 수원 내 지역 간 격차가 크지는 않다.
6. 교육[편집]
고등학교에 남고와 여고가 일절 없는 것이 특징.
대학교로는 아주대학교와 경기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있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의 일부 교내시설들도 위치한다. 그 중 아주대학교가 아주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규모가 가장 크다.
7. 정치[편집]
8. 하위 행정구역[편집]
8.1.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편집]
-
매탄1동: 인구는 11,704명.[P] 매탄주공4~5단지(2,440세대), 매탄 현대힐스테이트(2,328세대)가 있는 주거지역이다. 매탄주공4~5단지의 재건축이 확정되면서 주민들의 퇴거가 시작되었다. 동수원초, 매화초가 있다.
8.2. 원천동[편집]
8.3. 광교1동, 광교2동[편집]
8.4. 영통1동, 영통2동, 영통3동[편집]
8.5. 망포1동, 망포2동[편집]
-
망포2동: 인구는 33,462명.[P] 망포1동과 달리 아파트단지의 구획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영통 아이파크 캐슬 1~3단지(3,609세대), 힐스테이트 영통(2,140세대),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파인베르(1,566세대),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 1~2단지(1,251세대) 등 초대형 아파트단지들을 필두로 동수원 자이 2차(816세대), 그대가 프리미어(602세대), 망포역마을 쌍용아파트(531세대) 등 아파트단지가 잔뜩 있다. 남아 있는 땅에도 몽땅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 2020년 7월 24일 망포2동의 일부 구역이 화성시로 편입되고, 대신 반정동의 땅거스러미 구역이 망포동으로 넘어왔다. 박지성축구클럽이 있다. 학교는 글빛초, 망포초, 태장초, 잠원중, 망포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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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거인 수
|
200,396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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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년도
|
|||
이전 선거구
|
수원시 장안구
|
||
국회의원
|
|
1. 개요[편집]
본래 이 지역은 다른 수원의 지역구와 마찬가지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었다. 1990년대까지는 아직 정자지구와 한일타운 등 대형 택지지구가 개발되기 전이었고, 이전까지는 영화동과 경기 동부권으로의 관문 역할을 했던 연무동을 중심으로 수원권 사람들이 몰려 살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치 성향이 바뀌게 된 것은 대형 택지지구가 개발되어 주민 중 외지인의 비중이 높아진 17대 총선 이후이다.
이 곳은 경기도의 60개 선거구 중 맨 먼저 소개되는 곳이라서 일명 경기도 정치 1번지, 수원시 1번지라고도 불리는 지역이다.
2. 선거구 조정 역사[편집]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매교동, 세류1동, 세류2동, 세류3동, 평동, 서둔동, 매산동, 고등동, 인계동, 매탄동, 원천동, 곡선동지역이 새롭게 수원시 갑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다만 이 시기 선거구는 분구 후 권선구에 속하게 되었기 때문에, 현재와 포지션이 다르다고 보아야 한다.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수원시 장안구 선거구로 분리되었다.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 갑 선거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율천동을 제외한 장안구 지역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되었다. 율천동은 수원시 을 선거구로 옮겨갔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율천동은 제4선거구로 권선구와 묶이게 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명단과 선거 결과[편집]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제13대
|
수원시 을
|
|||
제14대
|
수원시 장안구
|
|||
제15대
|
||||
제16대
|
|
|||
제17대
|
||||
제18대
|
|
|||
제19대
|
수원시 갑
|
|||
제20대
|
|
|||
제21대
|
||||
제22대
|
|
3.1. 수원시 을 (13대)[편집]
3.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수원시 장안구 (14~18대)[편집]
3.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2.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호정(李浩正)
|
27,078
|
2위
|
28.07%
|
낙선
|
||
2
|
이종철(李鍾哲)
|
18,221
|
3위
|
18.89%
|
낙선
|
||
3
|
유용근(劉溶根)
|
13,890
|
4위
|
|
14.40%
|
낙선
|
|
4
|
이병희(李秉禧)
|
27,664
|
1위
|
28.68%
|
당선
|
||
5
|
박종택(朴宗澤)
|
1,057
|
9위
|
1.09%
|
낙선
|
||
6
|
박현호(朴賢浩)
|
2,833
|
5위
|
2.93%
|
낙선
|
||
7
|
안병철(安炳哲)
|
2,730
|
6위
|
2.83%
|
낙선
|
||
8
|
이희상(李希相)
|
1,558
|
7위
|
1.61%
|
낙선
|
||
9
|
정관희(鄭官熹)
|
1,425
|
8위
|
1.4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8,331
|
투표율
58.18% |
투표 수
|
97,943
|
||
무효표 수
|
1,487
|
3.2.3. 1997년 재보궐선거[편집]
3.2.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7. 2009년 재보궐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찬숙(朴贊淑)
|
33,106
|
2위
|
|
42.67%
|
낙선
|
|
2
|
이찬열(李燦列)
|
38,187
|
1위
|
49.22%
|
당선
|
||
5
|
안동섭(安東涉)
|
5,570
|
3위
|
7.17%
|
낙선
|
||
7
|
윤준영(尹晙永)
|
716
|
4위
|
0.9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17,067
|
투표율
35.83% |
투표 수
|
77,793
|
||
무효표 수
|
214
|
손 전 대표의 지원과 성균관대 캠퍼스가 위치한 율천동의 몰표에 힘입어 이찬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3.3. 수원시 갑 (19대~)[편집]
3.3.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남(金勇男)
|
53,257
|
2위
|
43.50%
|
낙선
|
||
2
|
이찬열(李燦烈)
|
63,192
|
1위
|
51.62%
|
당선
|
||
6
|
이면구(李勉九)
|
2,288
|
4위
|
1.86%
|
낙선
|
||
7
|
홍원식(洪元植)
|
3,668
|
3위
|
2.9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3,614
|
투표율
55.09% |
투표 수
|
123,187
|
||
무효표 수
|
782
|
3.3.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종희(朴鍾熙)
|
44,958
|
2위
|
37.40%
|
낙선
|
||
2
|
이찬열(李燦烈)
|
57,005
|
1위
|
|
47.42%
|
당선
|
|
3
|
김재귀(金材歸)
|
18,244
|
3위
|
15.1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2,592
|
투표율
59.95% |
투표 수
|
121,454
|
||
무효표 수
|
1,247
|
20대 총선 경기 수원시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김재귀
|
|||||||
득표수
(득표율) |
44,958
(37.40%) |
57,005
(47.42%) |
18,244
(15.17%) |
- 12,047
(▼10.02) |
121,454
(59.95%) |
|||
파장동
|
38.47%
|
46.71%
|
14.82%
|
▼8.24
|
55.78
|
|||
정자1동
|
36.10%
|
50.28%
|
13.62%
|
▼14.18
|
60.76
|
|||
정자2동
|
37.90%
|
45.97%
|
16.13%
|
▼8.07
|
58.46
|
|||
정자3동
|
28.69%
|
55.34%
|
15.97%
|
▼26.65
|
67.94
|
|||
영화동
|
45.96%
|
37.37%
|
16.67%
|
△8.59
|
46.78
|
|||
송죽동
|
37.82%
|
47.09%
|
15.08%
|
▼9.27
|
53.49
|
|||
조원1동
|
40.70%
|
43.64%
|
15.67%
|
▼2.94
|
54.99
|
|||
조원2동
|
39.82%
|
48.65%
|
11.52%
|
▼8.83
|
69.13
|
|||
연무동
|
47.01%
|
37.71%
|
15.28%
|
△9.30
|
50.13
|
|||
후보
|
김재귀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89%
|
25.35%
|
17.76%
|
△31.54
|
||||
관외사전투표
|
31.65%
|
50.93%
|
17.42%
|
▼19.28
|
||||
국외부재자투표
|
20.99%
|
66.03%
|
12.98%
|
▼45.04
|
한편 새누리당에서는 김경란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더 알려진[10] 현역 비례대표 김상민 의원이 이곳에서 출마하고자 했다. 지난 총선에 나온 김용남 후보는 병 선거구(팔달구)로 옮겨갔으니 사실상 김상민과 박종희 중 한 명이 출마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박종희 사무부총장에게 밀려 을 지역구로 이동했고, 갑 지역구에는 박 사무부총장이 공천되었다. 박종희가 당시 공천위원이었으므로 셀프공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지역구 조정과 1여 2야의 불리한 구도에서도 현역인 이찬열 후보가 여유있게 당선되어 3선 고지에 등극했다.
3.3.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승원(金勝源)
|
76,875
|
1위
|
|
59.17%
|
당선
|
|
2
|
이창성(李昌成)
|
51,428
|
2위
|
39.58%
|
낙선
|
||
7
|
변진선(卞珍善)
|
1,618
|
3위
|
1.2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7,868
|
투표율
66.5% |
투표 수
|
131,560
|
||
무효표 수
|
1,639
|
21대 총선 경기 수원시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이창성
|
||||||
득표수
(득표율) |
76,875
(59.17%) |
51,428
(39.58%) |
+ 25,447
(△19.59) |
131,560
(66.48%) |
|||
파장동
|
58.11%
|
40.48%
|
△17.63
|
64.18
|
|||
59.76%
|
39.27%
|
△20.49
|
65.79
|
||||
정자2동
|
57.59%
|
41.08%
|
△16.51
|
63.32
|
|||
정자3동[13]
|
66.82%
|
32.32%
|
△34.50
|
72.32
|
|||
영화동[14]
|
51.48%
|
46.92%
|
△4.56
|
55.47
|
|||
송죽동[15]
|
58.79%
|
39.65%
|
△19.14
|
60.87
|
|||
조원1동
|
55.43%
|
43.21%
|
△12.22
|
60.37
|
|||
조원2동[16]
|
56.57%
|
42.69%
|
△13.88
|
74.33
|
|||
연무동[17]
|
48.61%
|
49.93%
|
▼1.32
|
57.35
|
|||
후보
|
이창성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7.56%
|
36.72%
|
△20.84
|
||||
관외사전투표
|
67.67%
|
30.61%
|
△37.06
|
||||
재외투표[b]
|
63.63%
|
36.36%
|
△27.27
|
미래통합당에서는 당협위원장 이창성(전 SK 임원, 목원대 교수)과 최규진(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예비후보로 출마하고 경선에 참여했다. 2020년 들어 바른미래당이 극심한 내홍 끝에 공중분해되는 길로 치닫자 자유한국당에서 현직 의원인 이찬열을 영입해서 경선에 추가응모시키는[19] 예상 밖 변수가 생겼다. 이찬열 의원은 안 그래도 주군인 손학규가 민생당에 남아있는 상태에다 바른정당계 의원들의 보수적 행보를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라고 비난한 적이 있는데 정작 제일 먼저 자신이 자유한국당에 들어갔다. 수원시 갑마저 민주당에 넘길 수 없다는 게 변명. 그러나 정작 몇 달 전 2019년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파동 정국에서 이찬열이 당시 민주당이 주도한 4+1에 적극 참여하여 자유한국당과 맞선 게 문제가 돼서 컷오프되었고[20] 이창성이 후보로 결정되었다.
결과는 김승원 후보의 압승이었다.[21] 김승원 후보는 수원의 명문고로 알려진 수성고,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 지역 토박이에게 더 어필이 가는 면이 있었고, 이창성 후보에게 음주운전 전과가 있었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가 되었다.
한편, 이 지역구 지역위원장이었으나 김승원에게 경선에서 밀린 이재준은 2년 후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3.3.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승원(金勝源)
|
75,662
|
1위
|
|
55.54%
|
당선
|
|
2
|
김현준(金鉉峻)
|
57,336
|
2위
|
|
42.16%
|
낙선
|
|
7
|
정희윤(鄭熙允)
|
3,109
|
3위
|
|
2.2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0,396
|
투표율
68.60% |
투표 수
|
137,505
|
||
무효표 수
|
1,468
|
22대 총선 경기 수원시 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75,562
(55.54%) |
51,897
(42.16%) |
+ 18,196
(△13.38) |
137,505
(68.61%) |
파장동
|
55.37%
|
42.44%
|
△12.93
|
66.74
|
정자1동[22]
|
55.57%
|
42.25%
|
△13.32
|
69.42
|
정자2동
|
54.15%
|
43.66%
|
△10.49
|
63.17
|
정자3동
|
61.04%
|
36.43%
|
△24.61
|
73.36
|
영화동
|
49.09%
|
48.84%
|
△0.25
|
57.87
|
송죽동
|
54.80%
|
42.97%
|
△11.83
|
62.44
|
조원1동
|
53.25%
|
44.80%
|
△8.45
|
61.71
|
조원2동
|
51.09%
|
46.82%
|
△4.27
|
75.02
|
연무동
|
47.70%
|
50.11%
|
▼2.41
|
60.81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4.61%
|
50.87%
|
▼6.26
|
|
관외사전투표
|
63.68%
|
33.37%
|
△30.31
|
|
재외투표
|
76.00%
|
21.42%
|
△54.58
|
국민의힘에서는 2024년 2월 15일, 김현준 전 국세청장을 단수공천했다. 이에 따라 수성고 더비가 성사되었다.
2024년 4월 10일 진행된 개표 결과, 민주당 김승원 당선인이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를 상대로 10%p차 이상의 낙승을 거두며 무난히 재선에 성공했다.
보수세가 강한 영화동에서도 23표차로 신승했고, 전체적으로 범위를 넓히면 연무동을 제외한 모든 행정동에서 승리했다. 특히 정자3동, 관외사전투표에서는 각각 5,457표, 4,400표차를 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 후보는 참패하긴 했지만, 보수정당 후보로서는 2012년 당시 이 지역구에서 낙선한 김용남 전 의원 (43.5%) 이후 최고 득표율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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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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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거인 수
|
182,482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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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선거구
|
수원시 팔달구
|
||
신설년도
|
|||
국회의원
|
|
1. 개요[편집]
21대 국회 기준 수원시에서 유일하게 일반구와 선거구가 완전히 일치하였으나, 22대 총선을 앞두고 권선구 세류동이 더해져 수원시의 다섯 선거구 중 일반구와 일치하는 경우는 없어졌다.[2]
팔달구 문서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화서2동, 우만2동을 제외하고는 원도심 지역에 해당되는 곳이다. 지역 주민 중 고령층과 지역 토박이의 비율이 높고, 수원제일교회와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수원의 전통적인 대형교회들이 밀집해있어[3] 수원에서도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선거구로 꼽혀왔던 곳이다. 남평우-남경필 부자가 이곳에서만 합쳐서 7선[4]을 거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세습지역구 중 한 곳으로, 남경필은 이곳을 기반으로 40대 후반에 5선 고지에 올라 경기도지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하지만 2016년 이후의 선거 결과를 보면 보통의 수도권 지역처럼 보수세가 상당히 희석되었으며[5], 현재는 경합 지역으로 변모했다. 과거 수원 보수의 아성이었던 지역이 경합 지역으로 변모한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2016년-2020년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보수정당이 민심을 많이 잃었던 탓도 있고, 수원시 병 지역구 주민 구성이 변한 탓도 있다. 201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고등동, 매교동, 인계동, 지동 등 구도심 지역이 대대적인 재개발 사업을 시작하면서 인구가 크게 감소했는데, 이 지역은 그 특성상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토박이와 고령층의 인구 비중이 큰 곳이었으며, 실제로 보수 정당의 표밭이자 많은 보수 정치인들의 본거지였다. 이 지역의 재개발이 진행되기 전에 팔달구의 인구는 20만 명을 상회하는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17~18만 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20대 총선, 19대 대선, 7회 지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넉넉한 표차로 승리를 거두었다. 20대 대선에서는 민주당이 승리하긴 했어도 국민의힘과 1.28%의 적은 차이로 신승했고, 8회 지선에서는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경기도의회, 수원시의회 선거에서 국민의힘 측이 승리했다. 현재로서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원에서는 보수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다.
22대 총선 이전에 고등동, 매교동, 인계동, 지동 일대에 1만 세대 이상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대거 입주할 예정인데, 이는 앞으로 이 지역구의 정치성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 현재 해당 아파트들의 분양권 호가가 12억 원 정도를 형성함에 따라 재개발 지구의 정치성향을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6][7]
2. 선거구 조정의 역사[편집]
-
팔달구가 신설되면서 제1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수원시 팔달구 선거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관할 구역은 팔달동, 남향동, 지동, 우만1동, 우만2동, 이의동, 인계동,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영통구가 신설되어 기존 팔달구에 있던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이의동, 원천동, 영통1동, 영통2동, 태장동이 수원시 영통구로 분구되었고, 장안구에서 화서1동, 화서2동, 신안동이, 권선구에서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이 팔달구로 편입되었다.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 병 선거구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권선구 서둔동이 선거구로 편입되었다.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권선구 서둔동이 선거구에서 제외되어 수원시 팔달구 일대로만 선거구가 재구성되었다.
수원시 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수원시 병(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
3. 역대 국회의원 명단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4대[9]
|
|||
제15대
|
|||
|
|||
제16대
|
|||
제17대
|
|
||
제18대
|
|||
제19대
|
|||
제20대
|
|
||
제21대
|
|||
제22대
|
|
3.1. 수원시 권선구 을 (14대)[편집]
3.1.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 수원시 팔달구 (15~18대)[편집]
3.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남평우(南平祐)
|
25,775
|
1위
|
30.18%
|
당선
|
||
2
|
박왕식(朴旺植)
|
21,300
|
2위
|
24.94%
|
낙선
|
||
3
|
김대권(金大權)
|
11,134
|
4위
|
|
13.03%
|
낙선
|
|
4
|
김인규(金仁圭)
|
12,820
|
3위
|
15.01%
|
낙선
|
||
5
|
윤시원(尹時元)
|
421
|
8위
|
|
0.49%
|
낙선
|
|
6
|
손민(孫敏)
|
5,590
|
6위
|
6.54%
|
낙선
|
||
7
|
이응철(李應喆)
|
1,345
|
5위
|
1.57%
|
낙선
|
||
8
|
차상훈(車相勳)
|
7,012
|
5위
|
8.2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1.939
|
투표율
57.05% |
투표수
|
86,676
|
||
무효표수
|
1,279
|
3.2.2. 1998년 재보궐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21,356
|
1위
|
|
|
44.28%
|
당선
|
|
2
|
박왕식(朴旺植)
|
20,695
|
2위
|
42.91%
|
낙선
|
||
4
|
김정태(金正泰)
|
3,654
|
3위
|
7.58%
|
낙선
|
||
5
|
손민(孫敏)
|
1,964
|
4위
|
4.07%
|
낙선
|
||
6
|
정관희
|
563
|
5위
|
1.1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6,116
|
투표율
26.15% |
투표 수
|
48,674
|
||
무효표 수
|
442
|
3.2.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3.2.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남경필(南景弼)
|
44,254
|
1위
|
|
49.01%
|
당선
|
|
2
|
김필용(金弼勇)
|
4,178
|
3위
|
4.62%
|
낙선
|
||
3
|
박공우(朴功愚)
|
39,352
|
2위
|
43.58%
|
낙선
|
||
4
|
양춘천(楊春天)
|
865
|
5위
|
0.95%
|
낙선
|
||
5
|
양종천(梁鍾天)
|
1,646
|
4위
|
1.8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1,109
|
투표율
56.54% |
투표수
|
91,103
|
||
무효표수
|
808
|
3.2.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대의(李大儀)
|
20,719
|
2위
|
32.36%
|
낙선
|
||
2
|
남경필(南景弼)
|
41,025
|
1위
|
|
64.07%
|
당선
|
|
6
|
정종호(鄭琮鎬)
|
2,281
|
3위
|
3.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9,205
|
투표율
38.32% |
투표 수
|
64,839
|
||
무효표 수
|
814
|
18대 총선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20,719
(32.36%) |
41,025
(64.07%) |
- 20,306
(▼31.71) |
64,839
(38.32%) |
|||
행궁동
|
26.76%
|
69.45%
|
▼42.69
|
38.16
|
|||
매교동
|
29.31%
|
66.97%
|
▼37.68
|
35.83
|
|||
매산동
|
32.84%
|
64.04%
|
▼31.20
|
37.90
|
|||
고등동
|
31.88%
|
63.55%
|
▼31.67
|
34.77
|
|||
화서1동
|
31.84%
|
64.11%
|
▼32.27
|
35.26
|
|||
화서2동
|
37.42%
|
59.53%
|
▼22.11
|
48.25
|
|||
지동
|
29.07%
|
66.61%
|
▼37.54
|
36.03
|
|||
우만1동
|
35.19%
|
60.89%
|
▼25.70
|
35.10
|
|||
우만2동
|
33.60%
|
64.14%
|
▼30.54
|
44.06
|
|||
인계동
|
30.59%
|
66.32%
|
▼35.73
|
31.40
|
|||
후보
|
격차
|
||||||
부재자투표
|
31.80%
|
64.32%
|
▼32.52
|
3.3. 수원시 병 (19대~)[편집]
3.3.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남경필(南景弼)
|
50,011
|
1위
|
50.34%
|
당선
|
||
2
|
김영진(金榮鎭)
|
44,844
|
2위
|
45.14%
|
낙선
|
||
6
|
이중화(李重和)
|
4,480
|
3위
|
4.5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1,586
|
투표율
49.62% |
투표 수
|
100,038
|
||
무효표 수
|
703
|
19대 총선 경기 수원시 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50,011
(50.34%) |
44,844
(45.14%) |
+ 5,167
(△5.20) |
100,038
(49.62%) |
|||
행궁동
|
56.51%
|
38.92%
|
△17.59
|
46.44
|
|||
매교동
|
56.44%
|
38.10%
|
△18.34
|
43.56
|
|||
매산동
|
52.43%
|
42.77%
|
△9.66
|
46.87
|
|||
고등동
|
53.38%
|
41.83%
|
△11.55
|
43.21
|
|||
화서1동
|
50.31%
|
45.89%
|
△4.42
|
50.39
|
|||
화서2동
|
47.75%
|
48.87%
|
▼1.12
|
62.05
|
|||
지동
|
54.82%
|
40.51%
|
△14.31
|
45.64
|
|||
우만1동
|
47.87%
|
47.85%
|
△0.02[17]
|
46.21
|
|||
우만2동
|
47.62%
|
47.56%
|
△0.06[18]
|
58.14
|
|||
인계동
|
50.54%
|
44.68%
|
△5.86
|
45.77
|
|||
서둔동
|
48.22%
|
48.06%
|
△0.16
|
46.71
|
|||
후보
|
격차
|
||||||
국외부재자투표
|
36.92%
|
57.95%
|
▼21.03
|
||||
국내부재자투표
|
50.78%
|
37.58%
|
△13.20
|
선거결과 지난 총선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았지만 남경필 후보가 승리, 5선 고지에 등극했다. 남경필 의원이 예상 외로 낮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당시 지동시장 일대를 강타한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의 영향과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의 갈등 탓이 컸다. 또한 보수계 무소속 이중화 후보가 보수 표를 분열시키기도 했다. 다만 김영진 후보 또한 첫 출마에 45%를 득표하며 선전했다.
3.3.2.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남(金勇男)
|
32,810
|
1위
|
52.81%
|
당선
|
||
2
|
손학규(孫鶴圭)
|
27,929
|
2위
|
45.04%
|
낙선
|
||
3
|
임미숙(林美淑)
|
580
|
3위
|
0.93%
|
낙선
|
||
|
|
사퇴
|
|
5
|
강방원(姜方元)
|
245
|
5위
|
0.39%
|
낙선
|
||
6
|
이계종(李啓宗)
|
540
|
4위
|
0.8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02,634
|
투표율
30.83% |
투표 수
|
62,467
|
||
무효표 수
|
349
|
이 지역구에서 줄곧 강세를 보인 새누리당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본인이 고사하고 수원시 출신의 김용남 전 변호사[20]를 공천했다.
반면 이 지역에서 약세였던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분당구 대첩의 역사를 한번 만들어냈던 손학규 전 대표를 공천했다. 아무래도 경기도지사 출신의 이력을 내세워서 내친김에 수원시 전 지역에서의 승리를 노린 듯하다.
선거 결과 득표율 차이론 7.77%p, 표차로는 4,881표 차이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이겼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용남 후보는 화서2동과 관외사전투표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다 이겼다. 특히 보수 우세 지역인 행궁동에선 무려 62.4%가, 지동에선 61.2%가 김용남 후보를 지지했다. 그 밖에 새정치민주연합 우세 지역인 서둔동은 물론 경합지역인 우만1동, 2동에서도 이기면서 추격을 꺾는데 성공하였다.
3.3.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용남(金勇男)
|
40,562
|
2위
|
46.06%
|
낙선
|
||
2
|
김영진(金榮鎭)
|
47,495
|
1위
|
|
53.94%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66,543
|
투표율
54.02% |
투표 수
|
89,967
|
||
무효표 수
|
1,910
|
20대 총선 경기 수원시 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40,562
(46.06%) |
47,495
(53.94%) |
- 6,933
(▼7.88) |
89,967
(54.02%) |
|||
행궁동
|
56.87%
|
43.13%
|
△13.74
|
48.18
|
|||
매교동
|
53.79%
|
46.21%
|
△7.58
|
46.26
|
|||
매산동[22]
|
47.83%
|
52.17%
|
▼4.34
|
50.29
|
|||
고등동
|
52.64%
|
47.36%
|
△5.28
|
46.35
|
|||
화서1동
|
45.51%
|
54.49%
|
▼8.98
|
52.58
|
|||
화서2동
|
41.24%
|
58.76%
|
▼17.52
|
65.25
|
|||
지동
|
52.93%
|
45.07%
|
△7.86
|
48.03
|
|||
우만1동
|
46.85%
|
53.15%
|
▼6.30
|
49.78
|
|||
우만2동
|
40.85%
|
59.15%
|
▼18.30
|
61.21
|
|||
인계동
|
44.27%
|
55.73%
|
▼11.46
|
47.93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2.65%
|
47.35%
|
△5.30
|
||||
관외사전투표
|
41.11%
|
58.89%
|
▼17.78
|
||||
국외부재자투표
|
24.21%
|
75.79%
|
▼51.58
|
새누리당은 김용남 의원을 단수공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19대 총선에 출마했던 김영진 당협위원장을 재공천했다. 아울러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 후보가 없어[25] 양김 후보의 1대1 매치가 성사되었다.
김용남 의원이 이런저런 논란으로 이미지가 매우 나쁘긴 했지만 그래도 워낙 전통의 보수정당 강세지역이라 승리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거라 예상했지만...
결과는 김영진 후보가 8%p 안팎의 여유있는 차이로 승리[26], 소선거구제 이후 처음으로 이 지역에서 민주당계 국회의원이 배출되었고 수원시 5개 선거구를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게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나름대로 이변이 생긴 지역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사실 김용남 의원이 유리하긴 했지만 지난 재보선 때 당선의 1등 공신이였던 남경필 지사 측근들과 사이가 매우 나빠져서 이전과 같은 지원이 없어져 기존 팔달구의 보수정당 후보치고는 크게 압도적인 상황은 아니었다. 실제로 남경필 지사는 본인의 측근인 이승철 도의원(당시 우만동, 인계동, 지동, 행궁동 도의원)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으며, 김용남 의원이 경선을 이긴 후에도 거의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27] 각종 논란거리를 만들어내면서 스스로 패배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 대표적으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당시 필리버스터 발언에 나선 은수미 의원[28]에게 "그런다고 공천 못 받아요!"라고 손가락질과 동시에 막말을 때렸던 것이 결정타로 작용했다. 그 외에도 보좌관 폭행 의혹 등이 김용남 의원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주었다. 당시 고등동이 재개발을 시작해 원주민 대부분이 이주하여 보수정당 표가 상당수 사라진 것도 큰 영향이 있었다. 다음 총선에서도 마찬가지로 매교동과 인계동이 재개발을 시작하여 해당 지역 원주민들이 상당수 지역구를 이탈했다.
이에 비해 지난 4년간 지역구를 다졌던 김영진 후보는 지역 일꾼론과 선수교체론을 내세우면서 '팔달구 정권교체'를 주장했고 결과적으로 이 전략이 먹히면서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동별로 판세를 보면, 원도심인 고등동, 매교동, 지동, 행궁동에서만 김용남 후보가 이기고, 나머지 지역 모두에서 김영진 후보가 이겼다.
3.3.4.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진(金榮鎭)
|
50,369
|
1위
|
|
53.07%
|
당선
|
|
2
|
김용남(金勇男)
|
40,374
|
2위
|
42.54%
|
낙선
|
||
6
|
박예휘(朴藝煇)
|
2,408
|
3위
|
2.53%
|
낙선
|
||
7
|
진재범(秦在範)
|
423
|
5위
|
0.44%
|
낙선
|
||
8
|
임미숙(林美淑)
|
1,329
|
4위
|
1.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4,623
|
투표율
62.1% |
투표 수
|
96,070
|
||
무효표 수
|
1,167
|
21대 총선 경기 수원시 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50,369
(53.07%) |
40,374
(42.54%) |
+ 9,995
(△10.53) |
96,070
(62.13%) |
|||
행궁동
|
45.83%
|
49.71%
|
▼3.89
|
57.89
|
|||
매교동
|
49.53%
|
46.04%
|
△3.49
|
55.34
|
|||
매산동
|
48.09%
|
46.57%
|
△1.51
|
57.03
|
|||
고등동
|
46.69%
|
48.35%
|
▼1.67
|
54.98
|
|||
화서1동
|
52.42%
|
42.91%
|
△9.50
|
60.08
|
|||
화서2동
|
58.12%
|
38.07%
|
△20.06
|
71.30
|
|||
지동
|
45.67%
|
50.03%
|
▼4.36
|
57.68
|
|||
우만1동
|
52.22%
|
43.42%
|
△8.80
|
58.12
|
|||
우만2동
|
52.90%
|
42.84%
|
△10.06
|
68.95
|
|||
인계동
|
53.52%
|
42.58%
|
△10.93
|
52.07
|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8.86%
|
44.34%
|
△4.52
|
||||
관외사전투표
|
61.83%
|
33.05%
|
△28.78
|
||||
재외투표
|
75.73%
|
20.58%
|
△55.15
|
미래통합당에서는 김용남 전 당협위원장이 단수공천되어 김영진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민생당에서는 김형태 전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아 출마가 무산되었다.
정의당에서는 박예휘 부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
민중당에서는 임미숙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20대 총선 때와 달리 정의당과 민중당에서도 후보가 출마하여 김영진 후보의 표가 일부 갈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출구조사에서도 역시 20대 총선 때와 마찬가지로 경합이 예상되었으나[30] 막상 표를 까 보니, 1만 표 가까운 차이(10%p)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후보가 여유롭게 승리했다. 신분당선 연장 예타 면제 및 스타필드 수원 유치 성공이 김영진 후보의 호재가 되었다.
동별 결과를 분석하여도 김용남 후보는 구도심 지역인 행궁동, 고등동, 지동에서만 승리하였고[31] 나머지 지역에선 큰 표차로 패배하였다. 반면 김영진 후보는 20대에서 패배한 매교동에서도 승리하였고, 특히 아파트 단지가 많은 화서2동과 관외사전투표에서의 승리가 결정적이었다.
김용남의 경우 그나마 수원 선거구에서는 미래통합당 후보 중 가장 선전한 부분[32]에 만족해야 하는 수준. 하지만, 2015년 필리버스터 정국 때 상대 의원인 은수미에게 "그런다고 공천 못 받아요."라고 비난하며 트롤짓을 했던 과거가 있었고, 2연속 같은 지역, 그것도 수원시에서 미래통합당 계열 텃밭에 공천받았으나, 이번에는 20대 총선에 비해 득표율이 4%p나 낮은 데다 득표수도 200표나 줄어들며 낙선한 것 때문에 다음 선거에서는 아예 공천조차 못 받을 가능성이 크다. 2020년 12월부로 김용남 의원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경질되었다.
이후 김용남은 체급을 낮춰 수원시장에 도전하였으나 여기서까지 패배하였다.
여담으로,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다.
3.3.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진(金榮鎭)
|
64,505
|
1위[34]
|
|
55.41%
|
당선
|
|
2
|
방문규(方文圭)
|
51,897
|
2위
|
|
44.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2,482
|
투표율
64.65% |
투표 수
|
117,975
|
||
무효표 수
|
1,573
|
22대 총선 경기 수원시 병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
득표수
(득표율) |
64,505
(55.41%) |
51,897
(44.58%) |
+ 12,608
(△10.83) |
117,975
(64.65%) |
행궁동
|
49.36%
|
50.63%
|
▼1.27
|
58.78
|
매교동
|
54.46%
|
45.53%
|
△8.93
|
66.78
|
매산동[35]
|
48.80%
|
51.19%
|
▼2.39
|
56.91
|
고등동
|
56.60%
|
43.39%
|
△13.21
|
62.75
|
화서1동
|
55.04%
|
44.95%
|
△10.09
|
61.30
|
화서2동
|
57.18%
|
42.81%
|
△14.37
|
70.69
|
지동
|
49.11%
|
50.88%
|
▼1.77
|
60.42
|
우만1동
|
54.23%
|
45.76%
|
△8.47
|
58.40
|
우만2동
|
54.67%
|
45.32%
|
△9.35
|
68.63
|
인계동
|
54.36%
|
45.63%
|
△8.73
|
53.42
|
세류1동
|
53.56%
|
46.43%
|
△7.13
|
67.53
|
후보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3.95%
|
46.04%
|
△7.91
|
|
관외사전투표
|
63.83%
|
36.16%
|
△27.67
|
|
재외투표
|
77.34%
|
22.65%
|
△54.69
|
국민의힘에서는 이곳에 3연속 출마했었던 김용남 전 의원이 탈당 후 개혁신당에 합류함에 따라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후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 지역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단수공천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영진 의원이 단수공천되었다.
진보당에서는 임미숙 후보를 공천했지만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으로 단일화했다.
초기에는 대선,지선에서 확인된 상당한 보수세를 바탕으로 주목받았다. 수원시 정, 용인시 정, 용인시 병과 함께 국민의힘의 수도권 선거전략이었던 수원-용인-성남 경기남부벨트의 한 축으로서 여론조사도 많이 이루어졌으나 점차 김영진 후보의 지지도가 올라가며 관심에서 멀어졌다. [물론]
개표 결과 김영진 의원이 지난 총선 때보다도 더 높은 득표율로 3선에 성공하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행궁동, 지동, 매산동에서만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였고 나머지 동에서는 승리하였으며, 무 지역구에서 넘어온 세류1동은 다소 보수세가 있음에도 오히려 수원의 터줏대감 김진표보다 더 큰 격차로 이겼다. 방문규는 수성고등학교를 나오긴 했지만 정권심판여론이 거세게 분 선거에서 윤석열 정부 전 장관은 유권자에게 전혀 어필이 안 된 것으로 보이며, 불과 3개월만에 장관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것도 주민들에게 좋지 않게 보인 게 크다.
특이점으로는 지난 총선보다 매교동, 고등동의 득표율이 크게 상승하였다. 옆 지역구와 달리 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되어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수원콜밴의 운행지역 으로는 수원,광명,북수원,동수원,동탄,광교,오산콜밴